올해 본 가장 큰 트렌드 화재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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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역민 B씨는 공식 입주민 카페에 “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이의제기 기간이 9일 남았습니다. 그동안 A사의 청소상태 불만족 민원에 비하면 이의제기간 분들이 너무 적네요.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이다”라는 에세이를 게시하였다. 안00씨는 또 A사에 대해 △청소상태가 엉망이고 △올바르게 된 청소기기도 없고 △청소용품을 관리비로 충당하게 있다는 단어의 기사글을 배포해 입지역민들이 재계약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독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