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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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6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6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도 10대 8명 중 9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7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8월 회사 동료 4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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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4%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6%였고, 바라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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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원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8%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9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가 14.9%로 다음으로 많았고, 30대가 7.0%, 80대 이상이 2.3%로 집계됐다.
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유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