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당신이 알고 싶은 것 여성알바
https://www.longisland.com/profile/entinelvsu/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4%)이 여성(62.5%)에 16.9%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7%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4%P 높았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4%)이 여성(62.5%)에 16.9%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7%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4%P 높았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7%(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9%였다.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2%), 호프집 등 서빙(16.8%), 물류센터(12.1%), 생산직 아르바이트(8.4%), PC방(7.9%)이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1%),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8%), 커피 전공점(3.4%), 마트·유통점(2.2%), 사무직(1.9%) 등 순이었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4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76.4%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2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남성의 비율이 70.1%로 높았다. 이외에 20대(64.4%)와 20대(63.1%) 중 남성의 분포는 이보다 약 10%이상 낮았다.
조사결과 '바라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단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단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2%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1%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2%, △최저임금 위반이 12.5%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바이러스 직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5%에 달했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80대 3명 중 1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이하게 올해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2년과 2012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9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2%,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것보다 약 2.4%P 불어난 9.9%를 기록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 초장기화로 5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8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용비용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요즘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어났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