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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단기알바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60대에서 30대아르바이트생 2,504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3개월미만 일하는 '단기아르바이트생'보다 8개월이상 일하는 '파트타임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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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5%), 호프집 등 서빙(16.9%), 물류센터(12.6%), 생산직 아르바이트(8.1%), PC방(7.4%)이 상위 1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1%),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2%), 커피 전공점(3.4%), 마트·유통점(2.4%), 사무직(1.8%)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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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5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2%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6%로 늘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에 달했다.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8년에는 70.2%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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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3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8월 회사 동료 7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8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단기알바에 대한 11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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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2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6%)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근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4%, 남성의 44.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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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7년과 2016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1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8%,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것들보다 약 2.9%P 불어난 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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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1%로 직후이어 많았다. 아르바이트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7%),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3%) 순으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꼽았다.

부모님이 가르쳐 주신 9가지 사항 여성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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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남성 B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들을 벌었다. 그러다 22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코로나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